어떤 밤,(어째서)무슨 까닭으로성에 일으켜진 사내 아이.집을 나오면 길잡이로 깎아 수풀 중을 걷기 시작합니다.도대체 어디에 가겠습니다.같은 곳을 가까운 시일내에부터 보거나 먼 곳에서 보거나,시점을 바꾼다고 드르르(싹) 경치가 바꾸는 그림책입니다.이 책을 본후는,크리스마스 트리의 오너먼트를 그만 엿봐 넣고 치우는지도.그래픽 디자이너로서도 활약하는 저자에 의한다,문자가 없다,어떤 분이라도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외치수 | A5사이즈(148×210×8mm) |
매수 | 40페이지 |
사양・혼비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