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날) 수첩과 같은 감각으로 쓸만한 노트가 필요하다」
여러 해에 걸쳐 요망을 받게 되었다,
그런 생각으로 부응하는 신아이템이
드디어 생겼습니다.
이름은「거의 일의 분(쪽,편)안 노트」라고 합니다.
《도모에리바》에 나와 왔다,
180도 패턴과 연다,
중이 4색에 알 수 있은 분(쪽,편)안 노트입니다.
용지에는,거의 일(날) 수첩과 같은,
얇아 튼튼한「《도모에리바》」를 채용.
그 때문에8mm후이면서,
240페이지를 수록.
1권에,마음껏 많이 쓰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
중의 페이지는,거의 일(날) 수첩 오리지날과 같은
「3.7밀리 분(쪽,편)안」.
60페이지마다 분(쪽,편)안의 색이 변하는 사양
(빨강→청→녹색→보라색)(이므로)그래서
1 책안에서 복수의 테마를 나누어 쓰기 쉽고,
앞으로에서 쓴 장소를 찾는 것도 간단합니다.
사이즈도,오리지날과 같은「A6」.
그 때문에 오리지날용이 커버를 씌우고
사용하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
커버의 포켓에 펜이나 포스트잇 등을 넣고
가지고 걸으면,더욱더 편리하게 쓸만합니다.
(cousin과 같은「A5」사이즈도 있습니다)
몇 권인지(든가) 사고,1권씩 테마를 정하고
적절히 사용해 가지 노시 있입니다.
수첩의 서브 노트로서,또한
충분히 쓸 수 있는 소만의(모습)인 노트로서,
꼭 당신의 매일에 도움이 되어 주십시요.
사이즈 | A6(문고본)사이즈 (거의 일(날) 수첩 오리지날avec와 같은 사이즈) 횡105mm×종148mm×두께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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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17g |
총페이지수 | 240페이지 (빨강→청→녹색→보라색과,60페이지마다 색이 변합니다) |
용지 | 《도모에리바》 |
제본 | 실인지(든가) 꾸중 제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