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날) 수첩과 같은 감각으로 쓸만한 노트가 필요하다」
이라고 하는 요망으로 반응 해 2019년에 합류했다
「거의 일의 분(쪽,편)안 노트」.
3년째가 되는 금년은,표지와 안팎지에
멋진 디자인이 더해졌습니다.
「별에 바란다」를 수걸었다의는,
일러스트나 문장 등 장르의 테두리를 초월하고
폭넓게 활동 되고 있는다
호랑가시나무유화(# 있 # 가다)씨.
검정을 베이스로 했 멋진 디자인에,
유성을 쳐다보는 여성이나 말,
그것들을 붙이는 후리지아나
크리스마스 로즈 등의 식물 들이,
섬세한 터치에 그려져 있습니다.
용지에는,거의 일(날) 수첩과 같은
얇아 튼튼한「《도모에리바》」를 채용.
그 때문에10mm후이면서,
288페이지를 수록.
1권에,마음껏 많이 쓰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
중의 페이지는,거의 일(날) 수첩 cousin과 같은
「3.7밀리 분(쪽,편)안」.
72페이지마다 분(쪽,편)안의 색이 변하는 사양
(빨강→청→녹색→보라색)(이므로)그래서
1 책안에서 복수의 테마를 나누어 쓰기 쉽고,
앞으로에서 쓴 장소를 찾는 것도 간단합니다.
사이즈도,cousin의 수첩과 같은「A5」.
그 때문에 cousin용이 커버를 씌우고
사용하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
커버의 포켓에 펜이나 포스트잇 등을 넣고
가지고 걸으면,더욱더 편리하게 쓸만합니다.
(오리지날과 같은「A6」사이즈도 있습니다)
수첩의 서브 노트로서,
또한중요한 것을 써 넣는 노트로 해,
꼭 당신의 매일에 도움이 되어 주십시요.
사이즈 | A5사이즈 (거의 일(날) 수첩 cousinavec와 같은 사이즈) 횡148 mm×종210 mm×두께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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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약278g |
주요 소재 | 종이 |
총페이지수 | 288페이지 (빨강→청→녹색→보라색과,72페이지마다 색이 변합니다) |
용지 | 《도모에리바》 |
제본 | 실인지(든가) 꾸중 제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