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날) 수첩 본체 등의
디자인 디 lek 숀을 부탁 하고 있는다
그래픽 디자이너인 사토탁 씨와 함께로
수첩용 후 있이다인 백을 만들었습니다.
「오리지날 사이즈의 수첩이 딱 들어 가고,
수첩을 보다 중요로 소유 걸을 수 있는 듯한
백 인 백이 있으면‥‥」
그런 탁씨의 아이디어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이름으로도,TS시리즈의 수첩 커버와 같은 #고,
탁씨의 이니셜「TS」를 붙였습니다.
「TS수첩 백」중에(속에)은
오리지날 사이즈의
거의 일(날) 수첩이 딱 씨 #고 있습니다.
버터플라이 스토퍼의 커버,
지퍼의의 커버,3단 접이 커버 등이 들어 갑니다.
커다란 배낭이나 토트 가방 안 등에서도
수첩이 고정되는 때문에,
커버가 열리거나,다쳐 버리거나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원단은,튼튼하고 어떤 수첩과도(모두) 맞는다
오프 화이트의 캔버스지.
책상에 둔 때도 확실히 자립합니다.
백내에는 같은 캔버스지의
「뚜껑」가 붙어 있고,
중으로 만들어 넣음(담는 그릇·상자 등) 수첩을 확실히 지켜 줍니다.
뚜껑은,사용하지 않을 때는 내측에 끝나 쓰이는 때문에,
것을 출납할 때에도,그러면 #가 되지 않습니다.
백의 안감에는,안정되었다
그레이 베이지색을 합햅니다.
포인트는,한쪽 편에 대해서 있는다
그레이 베이지의 가죽제 태그.
디자인 액센트가 되어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배낭이나 토트 가방 안 등부터
꺼낼 때도 편리합니다.
정면 바깥쪽의 포켓은
잘 사용하는 카드나 소품 등
약간의 것을 넣고 쓰입니다.
뒤 측에도,포스트 카드 사이즈의
얇은 서류나 노트가 들어 간다
포켓이 무심코(그만) 있습니다.
디자인은 매우 심플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사랑스럽고, 언제나 함께로
몹시 되도록 하는 백에 완성되었습니다.
꼭,대 하개인 수첩을 넣고,
심부름꾼 주세요.
사이즈 | 횡200mm×종165mm×폭65mm ※손잡이는 제외한다 (실제의 제품은,치수로 약간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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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약144g |
주요 소재 | (본체)면(손잡이)소가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