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나 잡지가 편안히 들어 간다
약간 큰 마치(깊이,폭) 부착 토트백입니다.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함께 외출 할 수 있는 것부터,
「언제라도 토트」와 이름짓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꽃」하
거의 일(날) 수첩 커버로서 등장한 때에
매우 인기가 높던 디자인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민족 의상「솔로《지카》」니
풀게 되 자수의 꽃무늬를 어레인지.
그 디자인을,소박한 린넨의 원단에
네이비와 형광 옐로우의 실로 수놓았습니다.
안쪽의 색은 네이비로,
손잡이 부분에는 자수의 색 에 맞게 했다
네이비의《닷세루》가 무심코(그만) 있습니다.
「언제라도 토트」하
일반적인 에코 백과 비교하고
원단이 확실히 하고 있으므로,
메인의 토트백으로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큰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매우 가벼운 것이 기쁜 포인트.
충분히 들어 가는데,경쾌하게 드는 것 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PC나 갈아 입기 등을 넣는다
서브 백으로서도 활약합니다.
또한콤팩트에 접어 접을 수도 있는 때문에,
사기 것을 해 짐이 늘었던 때를 위해서
여느 백에 넣고 가지고 걷는 것도 추천입니다.
안쪽의 양싸이드에는 포켓이 있고,
《스마호》나 건등의 세쇼핑을
넣고 쓰이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수납력이 충분히 (이므로)그래서,
꺼내어 파우치나 언제라도 건착 백을
중으로 만들어 넣음(담는 그릇·상자 등)거나,꺼내는 등,
편성해 사용하는 것으로,신변인 것을
더욱더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꺼내어 파우치 시리즈나,
언제라도 토트 시리즈의 외에의 백과
모두의 무늬로 들어도ㅂ니다.
양복을 선택하는 기분으로 마음에 드는 옷감을 선택해,
언제라도,어디에서라도 함께로
보내 주세요.
사이즈 | 횡435×종350×두께115mm 손잡이590mm (실제의 제품은,치수로 약간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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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272g |
주요 소재 | (겉쪽)마(안쪽)폴리에스텔 |